'사고와 표현' 앱북으로 운영…국내 최초 시도
“교양교육 혁신 선도할 것”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명희)은 교양필수 글쓰기 교과목인 ‘글로컬 사고와 표현’의 교재를 앱북으로 개발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 교양과목 교재를 앱북으로 제작해 활용하는 것은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 시도다. 4세대 전자책 플랫폼으로 불리는 앱북(Appbook)은 단순 텍스트만 제공하는 1세대 전자책과 2세대 오디오북을 넘어, 영상, 멀티미디어, 게임, VR 등 인터랙션 콘텐츠를 구현해 독자의 흥미와 몰입감을 높인다. 삼육대가 […]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