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센터, 유학생 선교사 'SU-HERALD' 파송
“외국인 동문으로서 명예로운 사역 이어갈 것” 삼육대 세계선교센터(센터장 강하식)가 학업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유학생 4명을 복음의 전달자(HERALD)로 위임했다. 세계선교센터는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과 총장실에서 유학생 선교사 ‘SU-HERALD’ 위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제해종 교목처장, 강하식 세계선교센터장, 지교회 목회자, 삼육사랑샵 임원 등이 참석했다. SU-HERALD는 삼육대에서 학업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을 선교사로 위임하는 […]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