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처, 지역교회와 '협력선교 모델' 구축
재학생 수침자, 교회 정착률 낮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한양교회-생명과학과, 삼육중앙교회-음악학과 연계 선교활동 삼육대 교목처(처장 김일목)가 지역교회와 협력하는 새로운 선교 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주목된다. 교목처는 지난 1학기부터 지역교회를 캠퍼스 선교의 협력자로 초청, 성경연구 소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양교회, 삼육중앙교회, 청량리교회가 각각 생명과학과, 음악학과, 캠퍼스선교와 연계해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주중에는 교회 청년들을 중심으로 캠퍼스에서 소그룹활동을 하고, 주말에는 […]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