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한합회 출판부,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 2천 세트 기증
삼육대는 서중한합회 출판전도부로부터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 2000세트(1만권, 6000만원 상당)를 15일 기증받았다.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는 엘렌 G. 화잇의 저서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을 젊은 감각에 맞춰 새롭게 편집한 신간이다. ‘자신 알기’ ‘자라며 배우기’ ‘일하기’ ‘즐겁게 지내기’ ‘사랑하기’ 등 5권 1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기증에는 서중한합회 출판전도부의 주도로 문서전도 동역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올바른 신앙관을 […]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