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한가운데 선교카페 '온기' 문 열어
지교회 크루교회 운영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으로…” 캠퍼스 한 가운데 ‘온기’라는 이름의 카페가 문을 열었다. ‘따뜻한 온기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로, 청년선교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삼육대는 22일 선교카페 온기 오픈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원곤 교목처장, 동중한합회 총무 박영남 목사 등이 참석했다. 교내 백주년기념관 뒤편 공터에 자리한 온기는 선교를 위한 모임과 […]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