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전체 제목 내용 search 포스트형식로 보기 리스트형식로 보기 자세히보기 [대학정론] ‘대학 자율 혁신’의 선결 과제 먼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자(送舊迎新)고 덕담을 나누고 싶다.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謹賀新年)는 인사를 모든 교수 공동체에 올리고 싶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지만 새해가 아닌 것은 고등교육의 현장에서 교육 혁신을 추구하는 모든 교수들의 공통된 정서.. 2020.01.03 자세히보기 [대학정론] 공정사회의 조건 [이국헌/ 삼육대 신학과 교수] 다시 공정사회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10년에 이명박 정부는 공정사회를 국정지표로 내세웠다. 인류사회로 전진하는 핵심 조건이 바로 공정사회 구축이라는 취지였다. 박근혜 정부도 선진국가 프레임으로 공정사회를 언급했다. 그러나 이런 정치적 구호가 실현되지 못한 채 정권이 .. 2019.12.19 자세히보기 [삼육人] 마음의 고향 삼육동에서…’온 길’과 ‘갈 길’을 찾습니다 미주 총동문회장 오충환 목사 인터뷰 ‘개교 113주년·캠퍼스 이전 70주년 맞아’ 모교 방문 오충환 목사(신학과, 1976년 졸)는 지난해 9월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미주지역 총동문회 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모교 개교 113주년 및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 동문들.. 2019.11.06 자세히보기 이제명, 스미스, 사엄태 그리고… 故 전기석 사엄태(Mimi Scharffenberg, 1883-1919) 선교사의 기념비가 들어서며, 삼육대 교정엔 특정인을 기리는 비석이 하나 더 늘었다. (관련기사▷삼육대 공동 설립자 사엄태 선교사 기념비 건립) 사엄태 선교사 기념비는 신학관에서 오얏봉으로 향하는 기슭에 자리 잡았다. 옆으로 스미스 목사와 이제명 목사의 .. 2019.10.21 자세히보기 ‘미래 삼육교육을 전망한다’ 개교 113주년 특별 세미나 삼육대는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삼육교육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나아갈 방향을 내다보는 담론의 장을 열었다. 삼육대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은 11일 오전 교내 대학교회에서 ‘Prospect 21C: 미래 삼육교육을 전망한다’는 주제로 특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학과 김원곤 학과장의 사회.. 2019.10.14 자세히보기 [청춘의 독서] (3) 봉원영 신학과 교수 삼육대학교 홍보팀이 인터뷰 기획 ‘청춘의 독서’를 연재합니다. 우리 대학 교수님들이 청춘 시절에 품었던 고민과 의문, 희망 혹은 사랑 같은 것들을 ‘독서’라는 화두로 풀어보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코너 이름인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 작가의 동명 저작에서 따왔습니다. 하지만 기획 의도는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 2019.06.21 자세히보기 [3.1운동 100주년②] “리멤버 1919” 신학과 특별세미나 열어 ‘Remember 1919 – 3.1운동과 재림교회’ 주제로 우리 대학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정재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재림교회 역할을 조명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신학대학(학장 김은배)과 신학대학원은 27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Remember 1919 – 3.1운동과 재림교.. 2019.02.27 자세히보기 홍명기 이사장, 삼육대서 장보고한상 대상 기념 특강 삼육대 명예이학박사이자, ‘미주한인사회 기부왕’.. 2017.11.06 자세히보기 삼육대, 2018 수시모집 경쟁률 12.88 대 1 기록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15일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ǰ.. 2017.11.06 firstprev31323334353637383940nextlast 담당부서 신학과 사무실 전화번호 02-3399-1513 이메일 syutheology@syu.ac.kr 최종수정일 :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