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살렘관 정상회 갖다.
21일 저녁 삼육대학교회 본당에서 신학생으로 이루어진 살렘관 생도 100여명이 찬양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된 순서로 많은 교우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날 정상회를 본 김채린 어린이(태강삼육초 1)는 “신학생은 모두 다 노래도 잘 부르고, 멋있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21일 저녁 삼육대학교회 본당에서 신학생으로 이루어진 살렘관 생도 100여명이 찬양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된 순서로 많은 교우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날 정상회를 본 김채린 어린이(태강삼육초 1)는 “신학생은 모두 다 노래도 잘 부르고, 멋있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