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전체 제목 내용 search 포스트형식로 보기 리스트형식로 보기 자세히보기 평생 모은 1억원 삼육대에 기부한 ’93세 해녀 할망’ 자식 없었지만 평생 동안 80여명 학생 장학금 뒷바라지 “인재 기르는데 써달라” 93세 할머니가 일평생 물질과 밭일, 장사 등 갖은 고생을 하며 모은 재산 1억원을 삼육대에 기부했다. 삼육대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사는 부금현 할머니(93)가 18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에게 “훌륭한 인재를 기.. 2020.04.21 자세히보기 [위기를 기회로②] VR부터 고프로까지…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삼육대 교수들, 디지털 기술 활용해 비대면 한계 극복 “미래 교육 앞당길 절호의 기회” 삼육대 교수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의적인 교수법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내실 있는 수업 운영과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으.. 2020.04.20 자세히보기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올해 신청 대학 중 ‘대형사업 전환’은 유일 3년간 연간 6억원…총 18억원 지원받아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특화된 맞춤형 .. 2020.04.14 자세히보기 총장 주재 화상 교수회의 “온라인 수업 질 관리 만전 기해야” 삼육대는 13일 김일목 총장 주재로 코로나19 및 온라인 수업 위기대응을 위한 화상 교수회의를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200여명의 전임교원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 교수회의는 김 총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대학 행정에 화상회의 플랫폼.. 2020.04.14 자세히보기 [위기를 기회로①] ‘온라인 개강 5주차’…그간 대응 어땠나? TFT 구성해 ‘서버 부하·교육방법·질 관리’ 3大 과제 해결 金 총장 “초유 사태…최선의 교육서비스 제공할 것”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각 대학이 온라인 강의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삼육대의 혁신 노력이 눈길을 .. 2020.04.13 자세히보기 [중앙일보 인터뷰] 金 총장 “학과 칸막이 없애고 융합 교육, 세상 밝히는 인재 키운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 <중앙일보> 인터뷰 한류 연계전공 등 학문 융복합 지역사회 공헌 필수과목 운영 학생 수 줄어 심각한 재정 위기 연간 30억 모금으로 극복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 대학이 오프라인 개강을 미룬지 한 달이 넘었다. 지난달 24일 찾은 서울 노원구 삼육대 캠퍼스도 .. 2020.04.03 자세히보기 [삼육동사진관] 캠퍼스에 찾아온 봄 2020.04.01 자세히보기 [삼육동사진관] 캠퍼스에 찾아온 봄 2020.04.01 자세히보기 [삼육동사진관] 캠퍼스에 찾아온 봄 2020.04.01 firstprev31323334353637383940last 담당부서 스미스학부대학 전화번호 02-3399-1924 이메일 gse@syu.ac.kr 최종수정일 :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