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독자추천’을 눌러주세요] 삼육대 신학과 하홍준 군, 기자 채용 서바이벌 ‘나는 기자다’ 본선에 올라.

2011.10.25 조회수 3,150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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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채용 서바이벌 ‘나는 기자다’

 

   교양교직과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명지원 교수입니다. 교양교직과 학생 여러분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실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와 우리가 사는 공동체(community)가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람을 키우려는 의지입니다. 젊은 우리들은 뭔가 달라야되겠지요. 여러분들이 젊다는 것을 보여주실 기회가 왔습니다. 참여하시는 분께는 명지원 교수의 과목 평가 기준에 있는 ‘참여점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을 키우려고 하고, 그에 동참한 분은 공동체 구성원인 나의 동료의 삶에 적극 참여하므로, ‘교육받은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육대신문사’ 편집장인 하홍준 군(신학 3)이 ‘한국경제신문’의 ‘기자 채용 서바이벌 나는 기자다’의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본선은 예선보다 더 경쟁이 심하고, 우리 공동체의 보다 단결된 힘이 요청됩니다. 여러분은 하홍준 군이 올린 글을 읽으시고, 그 밑에 있는 ‘독자추천’이란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한 사람이 한 번의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올라온 다른 대학교의 많은 기자들의 글을 읽어보면 ‘외국인 100만 명 다문화 시대’에 어떤 시각으로 이 사회와 세계, 역사를 인식해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인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주시고 ‘독자추천’ 버튼을 눌러 추천하도록 독려해주세요.

   추천을 하신 분, 다른 지인에게 소개하셔서 추천하도록 하신 분 등은 덧글에 이름과 남기실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독자추천’을 하신 모든 분께 우리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진저~^^   

(추천 버튼 누르는)기한: 2011년 10월 28일(금) 오전 10시까지 

<본선 진출자 사진과 글 제목>

http://nagija.hankyung.com/main.php?ch=contest&module=contest&mode=list&area_flag=1&round=3

 

<하홍준 군의 글>

(기사를 클릭하시고, 맨 밑의 ‘독자추천’을 클릭해주세요. ‘독자추천’하신 분은 덧글로 학과 학년 이름을 남겨주세요.^^)

http://nagija.hankyung.com/main.php?ch=contest&module=contest&mode=view&id=nagija_newsman_paper&no=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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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