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여행, 너 나 맘에 안 들지?’, ‘대학 생활, 여행이랑 썸 타는 방법!’

시간 : 2015년 5월 27일 (수) 15:30 ~ 17:30

장소 : 에스라관 209호

목적과 취지 :

 1)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면 후회없이 잘 보낼까?

 2) 여행의 계획과 실행, 두려움 없는 여행의 비결

 3) 다른 나라 문화 이해를 통한 경험의 노하우 터득하기 – 글쓰기의 비결은 여행이다.

 4)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체득하는 시간

 + 친구도 데려오세요. 함께하는 시간, 참여하는 시간, 푸근한 오빠같은 양희성 선배와 함께하는 시간

양희성 군은 2012년 삼육대학교 교양학부의 조교를 하였습니다. 저는 양희성 군을 그 해 12월 저의 친구가 운영하는 선교사(missionary) 양성 기관이 있는 미국 미시간주에 보내 2013년 3월까지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였습니다.

2013년 제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연구년을 보내고 있을 당시 양희성 군은 위의 저의 친구가 운영하는 기관에서 활동을 마치고 그해 8월에 귀국하였습니다. 제가 머물던 토론토 저의 집에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다양한 활동 속에 오늘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그가 보여준 적극적인 개척 이미지는 저에게 학생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갖게 하였습니다.

여러분, 한 번도 자신의 삶의 변화를 위하여 도전을 해본 적이 없는지요? 마음시 좋은 오빠같은 양희성 군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이번 삼육대학교 교지인 돌단 글 작품 공모주제가 ‘change’이더군요. 이번 달 말에 마감인데, 돌단에 작품 공모를 하기 위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