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변화시키는 봉사교육,
봉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우표를 쉽게 찢게 해주는 ‘절취선’을 아시나요?
절취선의 유래는 2백여년 전… 한 작은 우체국에서 우표 수백 장을 자르느라 손에 멍이 든 여직원이 가여워 동료가 바늘로 구멍을 내준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혹 ‘주름빨대’의 유래를 아시나요?
요코하마에서, 병상에 누운 아픈 아들에게 우유를 먹이고싶어 하는 엄마가 수도꼭지에 끼워진 호스 주름을 보고 빨대에 응용한 것입니다.
우리 삼육대학교는 인성교육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특별한 대학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배려, 나눔, 봉사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삼육대학교의 나눔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동남아의 이웃나라를 위하여 교육 봉사활동, 의료 봉사활동, 그리고 학교 및 도서관 건축…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을 촬영해주고, 희망의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활동 등… 그러나 이 작은 배려로 책이 없는 아이에게 배우고 싶은 욕심을 채운다면…
절망했던 아이가 망고나무가 자라나듯 내일의 꿈과 희망을 함께 키운다면… 언젠가는 세상을 바꿀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봉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나누는 삶, 공정 봉사활동을 통하여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대학.
바로 삼육대학교 사회봉사단의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하여 실현 가능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여러분들은 참된 인성을 갖춘 지도자가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가 될 것입니다.교육내용
- • 매년 학과별 단기봉사팀을 국외 각 곳에 파견
- • “자랑스런 삼육인(진리와 사랑의 봉사자)”양성, 학과 교육역량 강화
- • 시행 시기 : 하계방학(6-7월) / 동계방학(12월- 1월)
- •
봉사팀 구성(국내, 해외 동일)
- – 1개 팀은 지도교수 외 학생 10명 이상으로 구성
- – 학과팀(학회,학과동아리 등), 동아리팀, 통합팀 등
기대효과
- • 세상을 변화시킬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 양성
- • 학생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글로벌 리더십 개발
- • 봉사정신의 세계적 확산과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