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공식 출범
회장에 정태건 박사 추대…기금유치 사업 전개 金총장 “글로벌 대학 도약 근거지 될 것” 삼육대 미주지역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해외에서도 기금 유치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창립총회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시 로마린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재단 임원, 미주 발전위원,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정부로부터 […]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