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존 스튜디오’ 문열어…한국어문화실습실 구축
방학 중 캠퍼스 곳곳 ‘새로고침’ 다니엘관 지하에 온라인강의 녹화를 위한 호리존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대강당과 홍명기홀에는 첨단 LED 스크린이 설치되고, 글로벌한국학과는 에스라관 4층에 한국어문화실습실을 구축했다. 학술정보원(도서관) 3층 열람실은 노후된 책상과 좌석, 바닥재, 조명 등을 교체해 쾌적한 학습 환경이 조성됐다. 삼육대는 지난 방학 기간 교내 곳곳에서 시설물 공사를 실시했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