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졸업생 ‘SU-HERALD’ 임명
“외국인 동문으로서 명예로운 사역 이어갈 것” 삼육대는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중국, 인도 출신 유학생 2명을 복음의 전달자(SU-HERALD)로 임명했다. 삼육대는 2월 2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유학생 선교사 ‘SU-HERALD’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제해종 교목처장, 오성규 세계선교센터장, GMC 김진협 목사, 중국어교회 정성철 목사, 권영순 삼육사랑샵 회장 등이 참석했다. SU-HERALD는 삼육대에서 학업을 마치고 […]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