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 ‘유아 영어교육’ 관련 코멘트
“한국어 능력·정서 발달 저해” vs “이중언어 구사, 모국어 저하 증거없다”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국민일보>가 3월 7일 보도한 「“한국어 능력·정서 발달 저해” vs “이중언어 구사, 모국어 저하 증거없다”」 기사에서 유아 영어교육에 관해 코멘트했다. 유아의 영어 조기교육을 둘러싼 오랜 논쟁 가운데 하나는 “이른 영어교육이 모국어 능력 발달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느냐”의 여부다. 지나친 교육이 한국어 능력과 […]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