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삼육대] 수요자·학습자 중심 교육과정으로 MVP+ 형 인재 양성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지난 4월 ‘2017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선정됐다. 서울에서는 삼육대가 유일하게 추가 선정됐으며, 4년(2+2년) 동안 매년 약 76억8600만원을 지원받아 전액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역량 강화에 쓰게 된다.삼육대는 ACE⁺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SU-MVP⁺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업시행 4년간 교양, 전공, 비교과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고, 학사제도, 학생지도, 교수-학습지원, 교육의 질 관리 등 교육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하게 된다. 이를 […]
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