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개선하는 ‘복합 유산균’ 개발한다
공현석 동물생명자원학과 교수,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 연구비 6억원 규모 삼육대 동물생명자원학과 공현석 교수가 천식 등 호흡기 질환 개선에 유용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소재 개발에 나선다. 공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시장대응형)’에 선정됐다. 대학·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이 발굴한 우수 R&D 과제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명은 ‘호흡기 질환 관련 복합 유산균을 이용한 국소성 과민 반응(천식) […]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