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교사 18명 해외 파송
1000명선교사·콤파스·PCM 등 삼육대는 재학생 18명을 1년간 세계 각지에 선교사로 파송한다. 학생 선교사들은 복음을 손에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삼육대는 1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SU-SM(삼육대 학생선교사) 파송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학생은 △1000명선교사 박하은(신학과 2학년), 백동민(신학과 4학년), 신예규(간호학과 2학년), 이예나(간호학과 2학년), 이은진(간호학과 2학년), 이해언(상담심리학과 4학년), 임예나(신학과 1학년), 임의창(신학과 […]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