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중독상담전문가 해당분야 최초 국가 자격증 개발
삼육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중독분야 최초의 국가자격인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중독상담전문가 국가 자격은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중독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중독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삼육대는 이를 위해 지난 2014년 한국생산성본부와 자격증 개발에 따른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시험 출제와 운영 등을 위한 전문가 위원회 구성했다.현재 국가 […]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