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간호학과 동문 여러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간호학과 동문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간호학과가 낙오되지 않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동문회는 전통과 역사 속에서 자긍심을 넘어 한발 더 앞장서서 변화하고 발전하려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보잘 것 없어 보일 수 있으나 각자 한 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협력이 모인다면 지금보다 100배이상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삼육대학 간호학과 동문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재의 동문님들 미래의 희망인 후배님들이 될 수 있도록 동문회는 계속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그날까지 삼육대학 간호학과 파이팅입니다!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장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