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동문인 기영송 전 삼육중·고등학교 교장과 오남숙 전 삼육초등학교 교장 부부가 대학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장병호 전 신학과 교수와 유영환 사모는 최근 삼육대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영안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도 지난 2월 말 정년퇴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임명된 SU-HERALD는 하이소키(Ndang Haisokie, 인도, 대학원 신학과 석사과정 수료), 왕밍밍(王明明, 중국, 글로벌한국학과 졸)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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