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가 B형간염 환자에게 이뤄지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임상 초기 단계인 면역관용기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삼육대 고충기 학생부처장 겸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이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로스쿨 진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지난 9일 우리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시물 하나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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