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는 ‘코로나19: 대한민국의 사례와 경험 – 보건커뮤니케이션과 위기관리 관점에서’ 연구에서 우리 정부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분석했다.
삼육대에서 20년 6개월간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해온 신학과 지천(至泉) 하계상 교수가 정든 캠퍼스를 떠난다.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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