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독서란 ‘여행’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정신세계로의 여행’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의 정신세계를 읽을 수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오픈 컨테이너법’이라고 해서 공원, 버스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마개를 연 술병을 소지하고만 있어도 처벌받습니다.
좋은 그림은 작가 ‘고유’의 정신과 구도, 선, 색, 마티에르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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