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해 주목 받고 있는 박명환 교수(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는 삼육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를 창립한 이유로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꼽았다.
현저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시 위기의 가속화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고등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대학과 교육수요자의 대응은 매우 긴급한 과제가 되었다. 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주체들 간의 소통과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사진)가 한국복지경영학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복지경영학회는 지난 20일 숭실대 숭덕경상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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