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언론사 주최 광고대상 2관왕
삼육대가 국내 주요 언론사 주최 광고대상에서 연달아 입상하며 올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는 지난 12일 삼육대의 ‘나는 비전 있는 내가 좋다’(왼쪽)를 2019 한국광고대상 교육 부문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했다. 문화일보가 주최한 2019 문화광고그랑프리는 ‘나는 미션을 품은 내가 좋다’(오른쪽)를 14일 교육서비스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뽑았다.
수상작인 ‘나는 비전 있는 내가 좋다’와 ‘나는 미션을 품은 내가 좋다’는 삼육대의 시리즈 광고로 제작됐다. 삼육대는 교육부 ‘잘 가르치는 대학’(ACE+)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고,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글로컬(Glocal) 리더를 양성하며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최근 성과와 삼육교육의 핵심가치를 ‘삼육인이 된 내가 좋다’라는 표현에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박순봉 홍보팀장은 “삼육대는 앞으로 삼육 MVP+교육의 실현을 통해 미션과 비전 그리고 열정을 갖춘 글로컬리더를 양성하는 MVP대학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대학, 삼육대의 발전하는 모습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114010334330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