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업SU-A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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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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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을 기반으로 하여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및 문화를 만들어 가는 SU-AgRI 대표 김유선 입니다.

지금과 같이 환경변화가 급격하게 변화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삼육대학교 학교기업 SU-AgRI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원예작물의 수급안정 및 도시의 삭막함을 해결하는 정서 순환의 장이자 교육장으로서 첨단농업기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연구와 관련교과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노원구와 경기도 기술원이 협력하여 본 삼육대학교 학교기업 SU-AgRI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노원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의 체험학습과 자유학기제 지원, 농업을 직업으로 교육하는 전문과정, 문화 창달과 인적교류의 장으로 발전하도록 하기위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조직도

사업개요

• •차세대 실무형 인재를 육성
  • –식물공장시장은 매우 전망이 밝은 부상하는 시장이고 첨단산업 시장이다. 초기투입비용이 많이 들어 진입이 어렵지만 삼육대학교의 지리적 특성과 원예학과의 전통과 충분한 토지 등 시설의 특수성과 연관성 그리고 경험으로 볼 때 매우 유리하고 그동안의 삼육대학교 학교기업이 학생들을 훈련과 교육을 통하여 차세대 시장인 식물공장과 도심형 농업 시장에서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필요성이 있음
   
• •현장실습과 체험학습을 통한 도시농업 교육과 직업탐구의 장을 제공
  • –본 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관련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기업과 관련 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장실습과 이를 통한 기술을 습득하게 하고 노원구 인근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탐구기회(자유학기제 등)를 제공함
   
• •첨단농업시설의 이론과 실무의 지식 체계화
  • –첨단도시농업으로 작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과 전자상거래까지 일관되게 연결하여 명실공이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수익성과 학교기업 고유의 실습의 장과 취업률 향상을 달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학과 교수진들이 교과과정을 좀 더 정비하고 체계화 하여 모든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 및 학문적 체계를 확립하여 이를 보급하는데 그 필요성이 있음
   
• •첨단도시농업시장에서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수행
  • –향후 한국 산업계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식물공장 시장은 교육적으로나 연구적, 산업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 벤처 성격이 강한 학교기업이 진입하기에는 매우 좋은 조건이며 지식기반 시장이라 학교기업이 초기에 진입하여 그 거점을 확보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음
   

업무별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