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한국어교원(K-티처) 홍보대사 위촉식
10월 26일(수) 프레스센터에서 “국외 한국어교원(K-티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리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씨가 K-티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K-티처(K-teacher)’는 국외 현지인 한국어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국어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며 우리 학과 이승연 교수님이 연구책임을 맡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앞으로 해외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한국인 교원뿐 아니라 현지인 교원도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링크
https://www.ytn.co.kr/_ln/0106_202210261427299754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26_0002062471&cID=10701&pID=1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