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서지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반려식물’ 관련 코멘트
4월 5일 방송 YTN <뉴스출발>, <사이언스 투데이>
「코로나가 불러온 반려 식물 인기…식물 호텔도 등장」
서지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4월 5일 방송된 YTN <뉴스출발>, <사이언스 투데이> 「코로나가 불러온 반려 식물 인기…식물 호텔도 등장」 뉴스에서 반려식물에 대해 코멘트했다.
최근 반려동물처럼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 위기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한 사람들이 특히 반려 식물을 많이 찾는다고. 이러다 보니 식물 호텔이나 식물 병원 같은 서비스도 등장했다.
서지현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반려식물의 장점에 대해 “시각적으로 사람들에게 초록색이 주는 편안함을 들 수 있다”며 “식물을 기르는 것 자체가 사람한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