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
- 여호수아
- 사사기
- 룻기
- 사무엘상
- 사무엘하
- 열왕기상
- 열왕기하
- 역대상
- 역대하
- 에스라
- 느헤미야
- 에스더
- 욥기
- 시편
- 잠언
- 전도서
- 아가
- 이사야
- 예레미야
- 예레미야애가
- 에스겔
- 다니엘
- 호세아
- 요엘
- 아모스
- 오바댜
- 요나
- 미가
- 나훔
- 하박국
- 스바냐
- 학개
- 스가랴
- 말라기
- 마태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사도행전
- 로마서
- 고린도전서
- 고린도후서
- 갈라디아서
- 에베소서
- 빌립보서
- 골로새서
- 데살로니가전서
- 데살로니가후서
- 디모데전서
- 디모데후서
- 디도서
- 빌레몬서
- 히브리서
- 야고보서
- 베드로전서
- 베드로후서
- 요한일서
- 요한이서
- 요한삼서
- 유다서
- 요한계시록
역대상 5장
위치 | 말씀 |
---|---|
1절 |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
2절 |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
3절 |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
4절 |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 아들은 곡이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
5절 | 그 아들은 미가요 그 아들은 르아야요 그 아들은 바알이요 |
6절 | 그 아들은 브에라니 저는 르우벤 자손의 두목으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
7절 | 저의 형제가 종족과 보계대로 족장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
8절 |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저가 아로엘에 거하여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미쳤고 |
9절 | 또 동으로 가서 거하여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미쳤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생축이 번식함이라 |
10절 | 사울 왕 때에 저희가 하갈 사람으로 더불어 싸워 쳐 죽이고 길르앗 동편 온 땅에서 장막에 거하였더라 |
11절 |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가까지 미쳤으니 |
12절 | 족장은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거한 사밧이요 |
13절 | 그 족속 형제에는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
14절 |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손이요 부스의 칠대손이며 |
15절 |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족장이 되었고 |
16절 | 저희가 바산 길르앗과 그 향촌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하여 그 사방 변경에 미쳤더라 |
17절 | 이상은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
18절 |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의 나가 싸울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기어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칠백육십 인이라 |
19절 | 저희가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
20절 |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 함께한 자들이 다 저희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음이라 |
21절 | 저희가 대적의 짐승 곧 약대 오만과 양 이십오만과 나귀 이천을 빼앗으며 사람 십만을 사로잡았고 |
22절 |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
23절 |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하여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미쳤으며 |
24절 | 그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라 다 용력이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
25절 |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
26절 |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