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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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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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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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17일/세상에게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보냄- 1일 - 진리를 확증하기 위해 성경을 상고하라
- 2일 -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강림의 때를 정할 아무런 권세도 주지 않으셨음
- 3일 - 남은 때가 없으리라
- 4일 - 우리는 세상과 분리되도록 부름 받고 있음
- 5일 - 매일 그날이 마지막 날이 것처럼 살라
- 6일 - 지금은 타협할 때가 아님
- 7일 - 어떤 사람들은 순종보다는 반역을 선택할 것임
- 8일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그분의 보석들임
- 9일 - 우리의 일은 세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것임
- 10일 -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 11일 - 하나님의 백성들이 숨어 있어서는 안 됨
- 12일 - “언제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 13일 - 우리는 주의 군병들이 되어야 함
- 14일 - 하나님의 인은 안식일
- 15일 - 현대 진리를 믿는 자들은 주 안에서 강건해야 함
- 16일 - 성경에 기록된 과거는 또한 우리의 때를 위한 것임
- 17일 - 세상에게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보냄
- 18일 - 순종의 길은 성결의 길임
- 19일 - 그리스도의 편에 서도록 하자
- 20일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임
- 21일 - 우리의 기별을 바꾸어야 할 때는 결코 없을 것임
- 22일 - “새 빛”을 받아들일 때에 주의하라
- 23일 - 믿을 뿐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
- 24일 - 성령은 진리와 오류를 분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
- 25일 -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형 명령
- 26일 - 성경의 모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옴
- 27일 - 천사들은 사욕 없는 일꾼들의 기도에 응답해 줌
- 28일 - 그리스도께서는 그대의 마음문 앞에서 두드리고 계심 나로 들어가게 해다오
- 29일 - 우리는 약속의 땅의 변경에 있음
- 30일 - 성령의 침례는 참된 신앙으로 이끎
- 31일 - 그리스도와 사단 사이의 대쟁투가 막을 내림
세상에게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보냄
주제성구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3, 14)
이 시험과 시련의 때에 단순히 진리에 대한 지적 지식만을 갖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심령에 뭔가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 주님께서는 참된 회심의 경험을 못한 일꾼들을 사용하실 수 없다. … 하나님의 대리자들과 사단의 대리자들은 함께 결합할 수 없다.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를 섬기겠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 때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결여가 판을 치고 있는 때에 셋째 천사의 기별의 일을 대표하고 있는 자들은 회심한 사람들처럼 행동하도록 하자.…나는 우리가 이기심 없이 행해지고 선교적 방면에서 신속하게 일이 진척되는 것을 흡족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두 손 모아 빌고 있다. …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역사에서 그들이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할 때가 있다면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데 어떤 음성도 억제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도 세상의 신망을 잃을 것이 두려워 모든 빛의 원천되시는 분으로부터 나오는 한 줄기의 광선도 흐리게 하지 말도록 하자. 이 마지막 날들에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데는 도덕적 용기가 필요하지만, 우리는 인간적 지혜의 정신으로 인도받지 않도록 하자. 진리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다. 세상에 이름을 내기 원하는 사람들은 세상과 함께 가도록 하라. 모든 사람이 편을 가르게 될 큰 투쟁이 바로 앞에 박두해 있다. 그 싸움에는 온 그리스도교계가 관여될 것이다. 날마다, 시간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들을 행동의 동기로 삼아야 한다. 자아는 의, 자비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원칙들로 말미암아 성화되어야 한다. 모든 불확실한 지점마다 기도하면서 이것이 여호와의 길인가 라고 열렬히 물으라. 그대의 성경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서 그대가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라. 거룩한 원칙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드러나 있다. 모든 참된 지혜의 근원은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발견된다. 도처에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우리가 받은 그 기별이 세상의 교회들에 대한 마지막 경고의 기별이 되리라는 증거를 점점 더 많이 본다. 세상은 한 해 한 해 영원 속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교회들은 경고를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나의 형제 자매들에게, 우리는 그러한 태만을 의식하고 있는가라고 말하고 물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나는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길이 열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일을 시작하도록 촉구하는 기별을 잇달아 받아왔다. 만일 일꾼들이 그 사업을 위해 나가려고 한다면, 주님께서는 그들의 영혼에 복 주실 것이며, 그들의 노력이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하실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의 신앙의 이유를 들을 때에, 그들은 관심을 갖게 되고 개심하게 될 것이다. 영혼들을 위하여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중요한 장소들이 열려 있다. (서신 94a,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