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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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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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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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13일/하나님의 과거의 인도하심을 결코 잊지 말라- 1일 - 모세는 이상 가운데서 약속의 땅을 봄
- 2일 - 무덤이 하나님의 잠자는 성도들을 붙들어 둘 수 없음
- 3일 - 모세의 부활은 사단의 패배를 보증함
- 4일 - 우리는 진리를 세련된 말로 전달해야 함
- 5일 -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신 이유
- 6일 - 우리는 확신을 갖고 주님을 좇을 수 있음
- 7일 - 승리는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얻어짐
- 8일 - 우리의 눈은 예수께 고정되어야 함
- 9일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신뢰는 참된 성공을 보장함
- 10일 - 작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견해
- 11일 - 어떤 죄도 하나님에게서 숨길 수 없음
- 12일 -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을 신실하게 이루심
- 13일 - 하나님의 과거의 인도하심을 결코 잊지 말라
- 14일 - 성화되지 못한 갈망이 이따금 허락됨
- 15일 -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허락만 한다면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기를 원하심
- 16일 -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은 빈약한 핑계들을 만들어 냄
- 17일 - 친절은 이기심을 이김
- 18일 - 부드러운 대답의 열매들
- 19일 - 하나님의 교훈을 조심스럽게 간직해야 함
- 20일 - 하나의 죄가 자주 다른 죄를 짓도록 강요함
- 21일 - 역경 가운데서 품성이 들어남
- 22일 - 다윗의 후회는 그가 저지른 죄만큼이나 컸음
- 23일 - 하나님의 용서를 받는 것은 그분의 칭의를 받는 것임
- 24일 - 다윗의 경험은 우리의 것과 비슷했음
- 25일 - 하나님의 형벌 - 사람의 형벌을 받는 것보다 나음
- 26일 -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우리의 경험에 기초함
- 27일 -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져야 함
- 28일 - 교회는 하나님의 거처로 적합해야 함
- 29일 - 다양한 재능을 가진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필요함
- 30일 - 친구를 사귀는 데 신중하라
- 31일 - 정직성으로부터의 이탈은 영혼을 위태롭게 할 수 있음
하나님의 과거의 인도하심을 결코 잊지 말라
주제성구
“…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아직도 활동의 무대에 있는 사람, 사업의 발흥과 진보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취급해 오셨는지를 경험해온 사람들이 여호수아처럼 굳건히 서서 과거의 축복들과 자비들을 회고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공고히 한다면 그들 사진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경험을 하지 못한 자들에게도 복을 끼치게 될 것이다. 그들이 그 사업을 선도한 분들이 치른 희생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백성들 앞에 초기 일꾼들의 단순성과 그 사업에서 오류, 현혹 그리고 사치를 제거하기 위해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계속 말한다면, 그들은 이 시대의 일꾼들을 꼴 짓는 영향을 끼칠 것이다. 주님께서 과거에 그분의 백성을 위해 행하신 것을 우리가 잊을 때, 우리는 그 분께서 그들을 위해 오늘날 행하시는 일들을 잊어버린다. 그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 사업의 시초에 짐을 지우셨던 사람들의 자기 부정과 자기 희생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다. 이것을 그들에게 거듭거듭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 생명의 임금과 악의 임금 사이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 전쟁은 헌신된 일꾼들 편에서의 끊임없는 경성을 요구한다. …남녀들이 주님의 길들을 받아들이기 거부하고, 어떤 이유에서건 하늘이 그들에게 보낸 빛을 물리친다면, 그들은 불의의 일꾼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보고 그들이 바른 정신을 품지 않았다는 것과 그들이 주님께서 살리려고 하신 것을 죽이려 했다는 것을 볼 때에, 정직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실수를 인정하라. … 그들이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그들의 심령을 낮추고 실수를 자백한다면, 그들은 용서를 얻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확실한 말씀을 갖게 된다. … 사단은 이 시대를 위한 그의 특별한 서업에 박차를 가해 왔다. 과거에 실수를 저질러 온 자들과 자신의 잘못들을 온전히 고백하고 바로잡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오류로, 오류를 진리라고 부를 것이다. 이런 일꾼들이 결국에는 대쟁투에서 사단 편에 가담할 것이다. …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신실히 이행하시듯이 그분의 위협도 신실하게 이행하실 것이다. 형제 자매들이여, 하나님께로부터 온 이 경고들이 그대들의 마음과 심령에 내가 원하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전에 무덤 속에 누워 침묵을 지킬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바울의 입술로 그대들에게 말하노라.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도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권하노니.” (원고 23,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