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기도력
-
월
-
다른 날 기도력
5일/매일 아침과 저녁에 신실히 예배드림- 1일 - 우리는 승리할 수 있음
- 2일 - 믿음과 일치로 앞으로 전진함
- 3일 - 가족 예배를 흥미롭게 함
- 4일 - 매일의 가족 예배는 고귀한 결과를 냄
- 5일 - 매일 아침과 저녁에 신실히 예배드림
- 6일 - 가정에서 개혁을 시작하는 부모
- 7일 - 예배시간을 신령한 시간으로 떼어 놓음
- 8일 - 하나님의 백성은 환난의 기간에 정결해질 것임
- 9일 - 가족을 하나님께 드리고,갈바리를 바라봄
- 10일 - 믿음으로 정진할 때 길이 열림
- 11일 - 하늘의 천사들이 우리와 함께 경배함
- 12일 - 그리스도의 보혈과 의가 우리의 예배를 정결시킴
- 13일 - 예수님을 전하고, 그리스도인 된 기쁨을 반사함
- 14일 - 인생을 향기롭게 하시는 마음속의 예수님
- 15일 - 가족 예배는 조화를 이루게 함
- 16일 -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증된 승리
- 17일 - 모든 상황에서 새로운 복을 주시는 예수님
- 18일 - 예수께서 사랑과 자비로 우리를 위해 탄원하심
- 19일 -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함
- 20일 - 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함
- 21일 -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적인 삶은 우리의 교과서
- 22일 - 미래를 준비하려면 성경절을 암송함
- 23일 - 선을 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다함없는 은총을 받음
- 24일 - 영혼을 먹이기 위해 끊임없이 예수님과 교통함
- 25일 - 예수님처럼 친절하여 다른 이들의 짐을 덜어 줌
- 26일 - 우리는 경건과 정결과 사랑으로 자라야 함
- 27일 -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열 것임
- 28일 - 오늘 특별한 은혜와 능력의 부어짐이필요함
- 29일 - 우리가 의에 굶주릴 때 예수께서 다가오심
- 30일 - 우리가 궁핍한 자들을 도울 때 천사가 함께함
매일 아침과 저녁에 신실히 예배드림
주제성구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24).
모든 가정의 식구가 하늘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지상의 당신의 자녀들의 가족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천사들은 기도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향을 드린다. 그러므로 모든 가정마다 신선한 아침과 일몰 시간에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구주의 공로를 제시하면서 하늘에 기도를 올려보내야 한다. 온 하늘은 조석으로 기도하는 모든 가정을 주목하고 있다. - 새 자녀 지도법, 519 일하기 위하여 집을 떠나기 전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루 종일 그들을 지켜 주시도록 아버지나 어머니가 하나님께 열렬하게 간구해야 한다. 온유가 넘치는 마음과, 그대들 자신과 자녀들 앞에 있는 유혹과 위험을 깨닫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 믿음으로 그들을 제단에 붙들어 매고, 주님께서 그들을 돌봐 주시도록 탄원하라. 봉사하는 천사들은 이와 같이 하나님께 바친 자녀들을 지켜 줄 것이다.- 교회증언 1권, 397, 398 모든 가정은 아침과 저녁 예배 시간을 정해 놓아야 한다. 부모들이 아침 식사 전에 자녀들을 불러 모으고, 밤 동안의 보호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낮 동안에 그분의 도움과 지도와 지켜 주심을 간구하는 것은 얼마나 합당한 일인가! 또한 저녁이 올 때 부모와 자녀들이 다시 한 번 그분 앞에 모여서 지나간 한 날의 복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하는 것은 얼마나 적절한 일인가! - 교회증언 7권, 43 가족 예배는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 된다. 그대는 가끔 기도하거나, 낮에 할 일이 많다고 해서 기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함으로 그대는 자녀들이 기도를 특별히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여기도록 인도한다. 기도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조석으로 감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야 한다. - 새 자녀 지도법, 520 손님들의 안락과 행복을 위해 애쓰면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의무를 등한히 하지 말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기도 시간을 등한시하지 말아야 한다. 너무 피곤해서 기도 시간을 즐길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하고 놀지 마라.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불완전한 제물을 바치는 것이 된다. 저녁 이른 시간에, 천천히 또한 잘 알아들으시도록 기도드릴 수 있을 때에 우리의 탄원을 올리고 소리를 내어 기쁨과 감사의 찬송을 불러야 한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