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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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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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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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27일/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열 것임- 1일 - 우리는 승리할 수 있음
- 2일 - 믿음과 일치로 앞으로 전진함
- 3일 - 가족 예배를 흥미롭게 함
- 4일 - 매일의 가족 예배는 고귀한 결과를 냄
- 5일 - 매일 아침과 저녁에 신실히 예배드림
- 6일 - 가정에서 개혁을 시작하는 부모
- 7일 - 예배시간을 신령한 시간으로 떼어 놓음
- 8일 - 하나님의 백성은 환난의 기간에 정결해질 것임
- 9일 - 가족을 하나님께 드리고,갈바리를 바라봄
- 10일 - 믿음으로 정진할 때 길이 열림
- 11일 - 하늘의 천사들이 우리와 함께 경배함
- 12일 - 그리스도의 보혈과 의가 우리의 예배를 정결시킴
- 13일 - 예수님을 전하고, 그리스도인 된 기쁨을 반사함
- 14일 - 인생을 향기롭게 하시는 마음속의 예수님
- 15일 - 가족 예배는 조화를 이루게 함
- 16일 -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증된 승리
- 17일 - 모든 상황에서 새로운 복을 주시는 예수님
- 18일 - 예수께서 사랑과 자비로 우리를 위해 탄원하심
- 19일 -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함
- 20일 - 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함
- 21일 -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적인 삶은 우리의 교과서
- 22일 - 미래를 준비하려면 성경절을 암송함
- 23일 - 선을 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다함없는 은총을 받음
- 24일 - 영혼을 먹이기 위해 끊임없이 예수님과 교통함
- 25일 - 예수님처럼 친절하여 다른 이들의 짐을 덜어 줌
- 26일 - 우리는 경건과 정결과 사랑으로 자라야 함
- 27일 -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열 것임
- 28일 - 오늘 특별한 은혜와 능력의 부어짐이필요함
- 29일 - 우리가 의에 굶주릴 때 예수께서 다가오심
- 30일 - 우리가 궁핍한 자들을 도울 때 천사가 함께함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열 것임
주제성구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사 26 :9).
잃어버린 자들에게 기별을 전하라고 기별자들을 강권하는 것은 구세주의 사랑이다. 그분의 사랑이 딱딱하고 강퍅한 마음의 거절로 부서질지라도, 그분은 더 강한 힘으로 반응하신다.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그분의 사랑은 영혼이 들어오시라고 강권할 때까지 승리하는 힘으로 구애하신다. 만찬에 참여하는 이들은 복된 예수님을 향하고 이렇게 말한다.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그분은 사랑과 능력의 말씀으로 그들을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능력의 막대기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말씀하신다.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에 의해 사람의 마음에 깊숙이 자리잡을 때, 그 말씀은 사단의 요새를 무너뜨리는 힘이다. 유한한 남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대쟁투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철처럼 굳어 버리고, 예수님께서 입구를 찾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잠그고 빗장을 건 마음에 그들이 성공적으로 변론할 수 없다. 그러나 주님께선 남녀들에게 그분의 지혜를 선사하시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가장 연약한 사람을 다윗처럼 되게 한다. 주님은 비록 교육받지 못했거나 비천한 남녀일지라도 그분께 헌신한 이들을 취하시고, 그분의 기별과 함께 그들을 밖으로 보내신다. 그분은 성령으로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그들에게 영적 근육과 힘줄을 제공하신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 사람들에게 영접하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가난하고 의기소침한 많은 영혼, 즉 생명의 말씀에 굶주린 사람들이 허약함에서 나와 전투에서 강하고 굳세게 되고, 적군을 패주시킨다. “너희는 삼가 말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매번 그대들은 귀를 돌리고 듣기를 거부하며,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믿지 않기로 스스로 마음을 굳히고, 삼가 말씀하신 그분의 음성을 더욱더 듣지 않기로 작정하며, 계속되는 자비의 호소에 반응하는 기회를 소멸시킨다. 그분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말씀하며 우셨던 것처럼 그대들 대문에서 우시게 하지 마라.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 리뷰 앤드 헤랄드, 1895년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