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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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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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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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22일/하나님은 회개하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기 위해 기다리심- 1일 - 목자장이신 예수님이 모든 양을 아심
- 2일 - 참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춤
- 3일 - 진짜 변화된 사람은 ‘완전’을 목표로 함
- 4일 - 회심한 죄인이 새 삶을 삶
- 5일 - 오늘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받음
- 6일 - 예수께서 다정히 부르시나 다수가 너무 오래 머뭇거리다 응하지 못함
- 7일 - 죄인이 회개하면 하늘이 기뻐함
- 8일 - 회심은 새로운 관심과 사랑을 유발함
- 9일 - 회심한 영혼은 죄를 미워하고 의를 사랑함
- 10일 - 신성과 결합한 인성은 율법을 지킬 수 있음
- 11일 - 양심적인 사람은 반드시 속임수에서 벗어남
- 12일 - 참된 회개는 죄의 가책과 용서를 포함함
- 13일 - 은혜로 그리스도의 이상에 도달할 수 있음
- 14일 -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영적 성전의 다듬어진 돌임
- 15일 - 죄인들을 회개하도록 인도함으로 왕국에 나아감
- 16일 - 예수님을 바라보면 승리하게 하실 것임
- 17일 - 대쟁투가 치열해짐에 따라 표준도 높이 세움
- 18일 - 성경적인 성화는 겸손과 지속적인 성장을 포함함
- 19일 - 품성 변화가 따라야 하는 회개
- 20일 - 그리스도의 선물인 회개와 용서
- 21일 - 하나님은 회개와 거룩한 삶을 요구하심
- 22일 - 하나님은 회개하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기 위해 기다리심
- 23일 - 예수님의 사랑은 죄인이 회개하도록 인도함
- 24일 - 선한 일엔 부흥이 따름
- 25일 - 예수께서 회개한 죄인들의 빚을 갚으심
- 26일 -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영광을 반사함
- 27일 - 모두가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 일해야 함
- 28일 - 대속죄일 동안 필수인 회개
- 29일 - 하나님의 율법이 참된 회개를 일으킴
- 30일 -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옷은 회개를 위한 것임
- 31일 - 회개하는 모든 사람은 용서받고 용납받을 것임
하나님은 회개하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기 위해 기다리심
주제성구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겔 11 : 19, 20).
주님은 죄인의 구원에 관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의 죄를 위하여 내주신 전반적인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시되, 범죄와 불의를 통해서가 아니고 죄를 버리고, 그의 품성의 옷을 씻고,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희게 함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미워하는 불쾌한 것을 사람에게서 제거하고자 하신다. 그러나 그 사업에서는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해야 한다. 죄는 버려지고, 증오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의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과 인간은 협력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의심과 불신이 들어오도록 용납하고, 실망하는 태도로 하나님께 불평하고 그분을 세상에 잘못 나타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를 의심하는 사단의 편에 두게 된다. 사단은 이렇게 말한다. “불쌍한 영혼들이여, 나는 죄에 눌려 신음하고 있는 그대들을 동정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정심이 없다. 그대들은 무엇인가 희망의 광선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대들을 멸망하도록 버려 두고, 그대들의 불행을 보고 만족한다.” 이것은 무서운 기만이다. 유혹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이렇게 말하라. “예수님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가 멸망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나에게는 자비로운 하늘 아버지가 계신다. 비록 내가 그분의 사랑을 남용하고, 자비롭게도 그분이 내게 주신 복들을 낭비해 왔을지라도 나는 일어나 아버지께로 가서 ‘아버지여 내가 …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눅 15:18, 19)라고 말하겠다.” 비유는 그 방황자가 어떻게 영접을 받을 것인지 당신에게 말해 준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죄인을 즐겨 영접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 준다. 교회증언 5권, 631,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