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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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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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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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20일/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함- 1일 - 우리는 승리할 수 있음
- 2일 - 믿음과 일치로 앞으로 전진함
- 3일 - 가족 예배를 흥미롭게 함
- 4일 - 매일의 가족 예배는 고귀한 결과를 냄
- 5일 - 매일 아침과 저녁에 신실히 예배드림
- 6일 - 가정에서 개혁을 시작하는 부모
- 7일 - 예배시간을 신령한 시간으로 떼어 놓음
- 8일 - 하나님의 백성은 환난의 기간에 정결해질 것임
- 9일 - 가족을 하나님께 드리고,갈바리를 바라봄
- 10일 - 믿음으로 정진할 때 길이 열림
- 11일 - 하늘의 천사들이 우리와 함께 경배함
- 12일 - 그리스도의 보혈과 의가 우리의 예배를 정결시킴
- 13일 - 예수님을 전하고, 그리스도인 된 기쁨을 반사함
- 14일 - 인생을 향기롭게 하시는 마음속의 예수님
- 15일 - 가족 예배는 조화를 이루게 함
- 16일 -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증된 승리
- 17일 - 모든 상황에서 새로운 복을 주시는 예수님
- 18일 - 예수께서 사랑과 자비로 우리를 위해 탄원하심
- 19일 -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함
- 20일 - 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함
- 21일 -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적인 삶은 우리의 교과서
- 22일 - 미래를 준비하려면 성경절을 암송함
- 23일 - 선을 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다함없는 은총을 받음
- 24일 - 영혼을 먹이기 위해 끊임없이 예수님과 교통함
- 25일 - 예수님처럼 친절하여 다른 이들의 짐을 덜어 줌
- 26일 - 우리는 경건과 정결과 사랑으로 자라야 함
- 27일 -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열 것임
- 28일 - 오늘 특별한 은혜와 능력의 부어짐이필요함
- 29일 - 우리가 의에 굶주릴 때 예수께서 다가오심
- 30일 - 우리가 궁핍한 자들을 도울 때 천사가 함께함
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함
주제성구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신 7:5, 6).
하나님께서는 백성에게 오직 당신께만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자 하셨다. 그들 주위에 있는 우상숭배에 빠진 나라들을 정복할 때 그들은 경배의 대상인 어떤 우상들도 남겨두지 않고 완전히 파괴해야 했다. 아무것도 감지하지 못하는 이 물건들을 경외하게 하기 위해 애굽에 편만했던 이 많은 이방신들은 아주 비쌀 뿐더러, 우상숭배에 빠진 자들을 매혹할 만한 아름다운 기술로 만들어졌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벌 주시고 그들의 신을 파괴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악에 빠지게 한 것은 이 나라들의 우상숭배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너의 지경을 홍해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부터 하수까지 정하고 그 땅의 거민을 네 앞에서 쫓아낼지라.”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들은 그들의 순종에 조건적이다. 만일 그들이 전적으로 주님께 봉사한다면 그분께서는 그들을 위해 위대한 일들을 하실 것이다. 모세가 주님께 율법을 받고 약속과 순종의 조건들을 백성을 위해 기록한 후에, 주님께서는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라고 말씀하셨고,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라고 했다. 모세는 십계명이 아니라 그들이 지켜야 할 율례들, 약속들, 그분께 순종할 조건들에 대해 기록하였다. 그분께서 이것을 백성에게 읽으셨고, 그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것에 순종할 것이라고 서약하였다. 그리고 모세는 이 거룩한 서약을 책에 기록하였고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렸다.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 영적 선물 3권,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