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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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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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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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5일/아브라함에게 새롭게 하심- 1일 - 창조 이전
- 2일 - 영원함
- 3일 - 에덴에서
- 4일 - 노아에게 주심
- 5일 - 아브라함에게 새롭게 하심
- 6일 - 언약의 조건
- 7일 - 인간의 약속
- 8일 - 더 좋은 약속
- 9일 - 마음에 기록됨
- 10일 - 회개의 선물
- 11일 - 용서의 선물
- 12일 - 믿음으로 가납됨
- 13일 - 표준인 하나님의 율법
- 14일 - 순종의 서약
- 15일 - 침례의 역할
- 16일 - 율법 대용물이 아님
- 17일 -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함이 포함됨
- 18일 - 품성의 건설이 필요됨
- 19일 - 순결을 요구함
- 20일 - 그리스도와 같이 되라고 함
- 21일 - 마음을 다하여
- 22일 - 상호 협정
- 23일 - 언약의 축복
- 24일 -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준됨
- 25일 - 그리스도의 속죄로 인치심
- 26일 - 중재자이신 그리스도
- 27일 - 언약의 보혈
- 28일 - 언약과 안식일
- 29일 -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 30일 - 영원하고 불변함
- 31일 - 언약의 상징
아브라함에게 새롭게 하심
주제성구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7
홍수 후에 인간들은 다시 땅 위에 변성하였다. 아울러 죄악도 번성했다. 결국 주님께서는 완악한 죄인들이 저희의 죄악적인 길을 따르도록 버려두시고 그 대신 셈의 후손인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장래 후손들을 위해 당신의 율법을 지키는 자로 삼으셨다. (1주석 1092) 같은 언약 곧 은혜의 언약은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창 22:18)겠다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가운데서 새롭게 되었다. 이 약속은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아브라함은 그와 같이 깨닫고 죄를 용서받기 위해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가 의인으로 간주되었던 것은 이 믿음이었다. 또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중에는 하나님의 율법의 권위도 포함되었나니 이는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어 이르시기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아브라함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증언하시기를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창 26:5)고 하셨다. 이 언약을 아담과 맺고 아브라함 때에 재확인되었다 해도 그리스도가 죽기까지는 비준될 수 없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구속의 암시가 주어진 이래 있었지만 믿음으로 받아들여진바 되었다. (고대사화 370, 371) 아브라함의 무조건적 순종은 성경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가장 뚜렷한 믿음과 신뢰의 본보기였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과 신뢰가 오늘날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필요하다. (4증언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