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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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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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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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4일/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심- 1일 -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됨
- 2일 - 회개한 죄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납됨
- 3일 -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해짐
- 4일 -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심
- 5일 - 의롭게 된 사람들은 빛 가운데서 걸어가게 됨
- 6일 -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임
- 7일 - 성화는 생애의 마지막까지 계속됨
- 8일 - 성화는 순종하는 생애의 결과
- 9일 - “예수의 믿음”에 더욱 유의함
- 10일 - 시험하는 동안 믿음과 사랑이 나타남
- 11일 - 성화는 완전한 것을 나타냄
- 12일 - 다니엘은 결과가 어떠하든지 견고하였음
- 13일 - 다니엘의 생애는 성화를 나타냄
- 14일 - 무한하신 분의 존전에서
- 15일 - 세 명의 히브리 인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냄
- 16일 - 어떻게 그 왕이 하나님의 아들을 알았을까
- 17일 -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열렬한 기도에 응답하심
- 18일 - 진정한 성화는 인간의 무가치함을 느낌
- 19일 - 회개하는 죄인에게서 우러나는 사랑
- 20일 -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훈을 요한이 배움
- 21일 - 요한과 유다는 대조를 이룸
- 22일 - 하나님의 사랑에 놀람
- 23일 - 사랑은 즐겨 순종함을 보여 줌
- 24일 - 믿음과 순종에 의한 성화
- 25일 - 바울은 성화를 강조함
- 26일 -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봄
- 27일 - 성화는 전진하는 것임
- 28일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성화의 수단임
- 29일 - 개인적 헌신의 필요
- 30일 -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
- 31일 -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곳에 사랑이 있음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심
주제성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3,24 24
우리는 매순간 예수님이 필요하다. 우리의 마음에서 그분의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분께서는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말씀하신다. 많은 사람들의 신앙은 차갑게 얼어붙은 고드름과 매우 흡사하다. 적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이 여전히 녹지 않고 굴복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접촉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복된 사랑으로 충만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참된 신앙은 성경을 믿는 신조 위에 기초를 둔다. 하나님의 말씀은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 그 말씀의 어떤 부분도 어떤 특수한 이론에 맞추기 위하여 끊어 내거나 손질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심판하는 자리에 앉음으로 인간적 지혜를 높여서는 안 된다. 성경은 옛날의 거룩한 사람들에 의하여 그들이 성령의 감동을 입은 대로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은 우리가 바울처럼 셋째 하늘로 취하여 감을 당하지 않는 한,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관하여 배우고자 언제나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의 주(主)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피는 살인자 가인에 대하여 호소한 아벨의 피가 말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우리를 위하여 말한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기 위하여 흘려졌다. -1891년, 원고 21. 매일, 매시간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사랑으로 역사하고 심령을 깨끗케 하는 믿음을 발휘하는 자들은 그들의 죄를 용서받고 영생에 이르는 성화를 이루게 된다. -1901, 원고 1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