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3. 30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주제성구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전 1:30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참 열매이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는 것이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면서 걸어가고 일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이 우리의 믿음의 주요 또한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게 된다. 어리석은 부자에게 한 엄숙한 경고는 마지막 때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한 경고가 되어야 한다. 우리 주님께서는 거듭된 교훈으로, 모든 사람이 이기심을 버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친교와 형제애의 밀접한 유대를 이루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신자들의 마음이 동정의 강한 유대로 굳게 결속됨으로 당신 자신과 연합을 이루기를 바라셨다. 그들은 다 같이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으로 즐거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영생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거하시면, 그분의 사랑은 그것을 소유한 자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고, 마음과 마음이 묶여질 것이다. 사랑이 완성되는 곳에는 율법이 준수되고 자아가 용납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을 위하여 주신 분을 위하여 일하고 고난 받고 살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 자신의 것으로 삼음으로써만 율법을 지킬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늘의 선물인 그리스도의 의를 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과, 인간의 역량이 무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인 생애의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그리스도 없이 성공할 수 있는 발걸음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영을 보내셔서 우리와 언제나 함께 거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끝까지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우리의 뜻을 그분께 굴복시킴으로써, 우리는 그분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갈 수 있다. -1902년, 편지,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