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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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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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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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30일/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 1일 -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됨
- 2일 - 회개한 죄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납됨
- 3일 -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해짐
- 4일 -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심
- 5일 - 의롭게 된 사람들은 빛 가운데서 걸어가게 됨
- 6일 -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임
- 7일 - 성화는 생애의 마지막까지 계속됨
- 8일 - 성화는 순종하는 생애의 결과
- 9일 - “예수의 믿음”에 더욱 유의함
- 10일 - 시험하는 동안 믿음과 사랑이 나타남
- 11일 - 성화는 완전한 것을 나타냄
- 12일 - 다니엘은 결과가 어떠하든지 견고하였음
- 13일 - 다니엘의 생애는 성화를 나타냄
- 14일 - 무한하신 분의 존전에서
- 15일 - 세 명의 히브리 인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냄
- 16일 - 어떻게 그 왕이 하나님의 아들을 알았을까
- 17일 -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열렬한 기도에 응답하심
- 18일 - 진정한 성화는 인간의 무가치함을 느낌
- 19일 - 회개하는 죄인에게서 우러나는 사랑
- 20일 -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훈을 요한이 배움
- 21일 - 요한과 유다는 대조를 이룸
- 22일 - 하나님의 사랑에 놀람
- 23일 - 사랑은 즐겨 순종함을 보여 줌
- 24일 - 믿음과 순종에 의한 성화
- 25일 - 바울은 성화를 강조함
- 26일 -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봄
- 27일 - 성화는 전진하는 것임
- 28일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성화의 수단임
- 29일 - 개인적 헌신의 필요
- 30일 -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
- 31일 -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곳에 사랑이 있음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주제성구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전 1:30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참 열매이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는 것이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면서 걸어가고 일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이 우리의 믿음의 주요 또한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게 된다. 어리석은 부자에게 한 엄숙한 경고는 마지막 때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한 경고가 되어야 한다. 우리 주님께서는 거듭된 교훈으로, 모든 사람이 이기심을 버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친교와 형제애의 밀접한 유대를 이루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신자들의 마음이 동정의 강한 유대로 굳게 결속됨으로 당신 자신과 연합을 이루기를 바라셨다. 그들은 다 같이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으로 즐거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영생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거하시면, 그분의 사랑은 그것을 소유한 자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고, 마음과 마음이 묶여질 것이다. 사랑이 완성되는 곳에는 율법이 준수되고 자아가 용납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을 위하여 주신 분을 위하여 일하고 고난 받고 살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 자신의 것으로 삼음으로써만 율법을 지킬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늘의 선물인 그리스도의 의를 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과, 인간의 역량이 무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인 생애의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그리스도 없이 성공할 수 있는 발걸음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영을 보내셔서 우리와 언제나 함께 거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끝까지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우리의 뜻을 그분께 굴복시킴으로써, 우리는 그분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갈 수 있다. -1902년, 편지,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