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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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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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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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10일/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자아 불신을 가르치심- 1일 -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한 신뢰로 인도하심
- 2일 - 환난 가운데서 기뻐함
- 3일 -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친절하게 돌보심
- 4일 -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생애의 싸움을 싸움
- 5일 - 하나님께서 우리의 충성심을 시험하심
- 6일 - 불평하는 대신 믿음을 행사하자
- 7일 - 모든 고통을 위무하는 하나님의 은혜
- 8일 - 우리가 어떤 시련을 당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심
- 9일 - 고통의 가치
- 10일 -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자아 불신을 가르치심
- 11일 - 시련하에서도 온유함
- 12일 - 거역할 수 없는 힘을 지닌 바울의 경건한 생애
- 13일 - 시련당하는 자들을 격려한 베드로
- 14일 - 시련은 가르치고 순결하게 하며 힘을 준다
- 15일 - 요한이 오류들을 확고부동하게 대처함
- 16일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슬픔 가운데서 일으키심
- 17일 -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고통을 즐겁게 해줌
- 18일 - 고난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전파함
- 19일 - 깨어 있어, 그대의 짐을 예수님께 맡겨라
- 20일 - 그리스도인은 모든 행동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함
- 21일 - 성경 말씀은 속임수에 대한 안전책임
- 22일 -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하신 자들을 위해 힘 있게 역사하심
- 23일 - 승리하기까지 하나님과 씨름함
- 24일 - 하나님의 백성이 보호함을 받음
- 25일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 26일 - 구속받은 자들이 어린양을 찬양함
- 27일 -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
- 28일 - 바울의 성공적인 증거
- 29일 - 우리의 영광스러운 결말
- 30일 - 마음이 청결한 자가 그리스도를 반사함
- 31일 - 하늘의 빛을 반사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자아 불신을 가르치심
주제성구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 55:8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종종 생애의 활동들을 사업의 발전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그는 자신을 필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모든 말과 행동에 자아가 섞인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세속적인 사물로부터 벗어나게 하심으로써 당신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신다. “이 가련한 영혼이 나를 잊고 나의 풍족함을 잊어버렸다. 그의 눈은 그의 주님께 고정되어 있지 않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생명력을 그의 마음에 불어넣어, 바른 길에서 일하도록 그를 준비시켜야 한다. 그의 눈에 하늘의 안약을 발라줌으로, 나는 그가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때때로, 주님께서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영혼에 이르는 통로로 삼으신다. 순결케 하는 사업은 위대한 사업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반드시 인간에게 고통과 시련을 지불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불길이 찌꺼기를 태워 버림으로 그가 거룩한 형상을 반사할 수 있을 때까지 고난의 풀무를 통과해야 한다. 그들 자신의 성향을 따르는 자들은 주님께서 무엇을 행하고 계시는지 잘 판단하지 못한다. 그들은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승리가 있는 곳에서 실패를, 이득이 있는 곳에서 손해를 본다. 그들은 자신들이 불평하고 있는 바로 그 일이 합력하여 저들의 선을 이루고 있을 때, 야곱처럼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라고 소리치려 한다. 주님께서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라고 말씀하신다.… 잠깐 동안 바울의 경험을 생각하자. 시련과 박해를 당하는 교회를 격려하기 위하여 사도의 노력이 가장 필요되는 바로 그때에, 그는 자유를 빼앗기고 착고에 채워졌다. 그러나 이때는 주님께서 일하실 때였으며, 얻어진 승리는 고귀한 것이었다. -1900년 2월 21일, 영문 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