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그를 향하여 우리의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4,15)고 말한다. 그들의 개념이 확대되고 그들의 믿음이 증가하도록 사람들 앞에서 이런 점들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자. 오, 우리가 기도 가운데 깊은 경험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 담대하게 우리는 그분의 성령의 임재와 능력을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하나님께 나갈 수 있다. 우리는 죄를 고백한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용서를 약속했기 때문에 그곳에서 구하는 동안 즉시 그분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믿음을 발휘해야만 하고 진실한 열심과 겸슐다는드러내야만 는 동안 즉시 성령의 은혜 없이시 이것을 결코 할 수 없다동안 즉시 예수의 발아래 겸슐히 엎드려구하는 동안그리고 이기심을 간직는 죄를 고백하고, 자신을 높이 죄를 고백하깰 나어잰 성이가 부모에게 음식을 구하듯이 주께 성령을 단순하게 구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몫의 일을 해야 하며 그리스도를 우리의 개인의 구주로 삼고 갈보리 십자가 밑에서 “바라보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자신을 위해 구별하신다. 그들이 자신들을 그분과 연결시킬 때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갖게 되며 승리하게 된다.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성령의 은혜를 통해 생명과 빛은 나누어지며 영혼은 하나님과 거룩함을 위한 최선의 열렬한 열망과 갈망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 때 주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은혜의 보좌로 우리를 이끄시고 그분의 의로 우리를 옷 입히신다.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는 동안 성령은 우리 안에 역사하여 그분의 선한 일을 행하고자 하시며 또한 행하신다. 모든 하늘은 영혼의 구원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다.―영문 시조, 189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