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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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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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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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11일/우리의 성정(性情)을 옷 입으신 한 대언자- 1일 - 멸시를 받아서 싫어버린바 됨
- 2일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 3일 - 겸비의 심오
- 4일 - 갈바리…하나님의 더할 나위 없는 작품
- 5일 - 그리스도는 우리의 거룩한 속죄제물임
- 6일 - 새 생명으로 부활함
- 7일 - 하늘에서의 영광스러운 재연합
- 8일 - 완전한 속죄
- 9일 - 승리를 부르짖는 정복자
- 10일 - 시시각각으로 희생제물을 드림
- 11일 - 우리의 성정(性情)을 옷 입으신 한 대언자
- 12일 - 예수께서 중보하실 때에
- 13일 - 온전히 구원하심
- 14일 - 모든 폭풍 가운데서 안정함
- 15일 - 예수께서는 우리를 굳게 붙드심
- 16일 - 경건의 오묘
- 17일 - 만(灣)을 위한 다리(橋)
- 18일 - 말할 수 없이 값진 진주
- 19일 - 그리스도의 귀중한 보석
- 20일 - 생애의 가장 좋은 것들
- 21일 - 가장 이익이 많은 투자
- 22일 - 위탁된 자본
- 23일 -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생애
- 24일 - 훈계자와 친구
- 25일 - 생애의 의무를 완수함
- 26일 - 가장 높은 대망(大望)의 목적들
- 27일 - 씨뿌리고 거둠
- 28일 - 생애란 경솔히 취급될 것이 아님
- 29일 - 그의 품성을 따라 형성됨
- 30일 -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방법
- 31일 - 모든 비상사태를 위한 준비
우리의 성정(性情)을 옷 입으신 한 대언자
주제성구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 2:1).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과 허락하신 것들은 제한이 없다. 은혜의 보좌 그 자체가 우리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허락하신 그분으로 말미암아 점유되어 있다.…그는 우리의 성정으로 옷 입으신 한 대언자를 그의 제단 앞에 두시었다. 우리의 지도자로서 그리스도의 직무는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하나님 앞에 소개하는 것이다. 그는 자기를 받아들이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의 일을 하신다. 그는 당신의 친피로써 그들의 속죄의 값을 지불하셨다. 그의 공로로써 그는 거룩한 가정의 식구 곧 하늘 왕의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권세를 주시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친구를 당신의 친구로 받아들이며 환영함으로써 그리스도께 대한 무한한 사랑을 실증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루어진 속죄에 관하여 만족해하신다. 그는 그의 아들의 화신(化身)과 생명과 죽으심과 중개의 사업으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써 우리의 탄원은 아버지께 상달한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며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가운데 기쁨을 누리며 또한 남에게 나눠주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은혜의 모든 보물을 다 열어 놓으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이다.…그는 당신의 의의 온갖 효능을 탄원자 편에 놓으신다.…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공로를 인식할 때에 우리의 중보사업에는 향기가 주어진다. 그리스도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기도의 매개물이 되셨으며 또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축복의 매개물이 되셨다.(8T, 177-179)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과 허락하신 것들은 제한이 없다. 은혜의 보좌 그 자체가 우리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허락하신 그분으로 말미암아 점유되어 있다.…그는 우리의 성정으로 옷 입으신 한 대언자를 그의 제단 앞에 두시었다. 우리의 지도자로서 그리스도의 직무는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하나님 앞에 소개하는 것이다. 그는 자기를 받아들이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의 일을 하신다. 그는 당신의 친피로써 그들의 속죄의 값을 지불하셨다. 그의 공로로써 그는 거룩한 가정의 식구 곧 하늘 왕의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권세를 주시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친구를 당신의 친구로 받아들이며 환영함으로써 그리스도께 대한 무한한 사랑을 실증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루어진 속죄에 관하여 만족해하신다. 그는 그의 아들의 화신(化身)과 생명과 죽으심과 중개의 사업으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써 우리의 탄원은 아버지께 상달한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며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가운데 기쁨을 누리며 또한 남에게 나눠주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은혜의 모든 보물을 다 열어 놓으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이다.…그는 당신의 의의 온갖 효능을 탄원자 편에 놓으신다.…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공로를 인식할 때에 우리의 중보사업에는 향기가 주어진다. 그리스도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기도의 매개물이 되셨으며 또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축복의 매개물이 되셨다.(8T, 177-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