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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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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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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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22일/하나님의 사랑의 능력- 1일 - 영적, 육적 질병이 치료됨
- 2일 - 영적 눈먼 상태를 고치심
- 3일 - 육신과 영혼의 건강을 위하여
- 4일 - 하나님 안에서의 강건함
- 5일 - 자아 부정의 열매
- 6일 - 강건함을 위하여 주님을 기다림
- 7일 - 도덕적 영적 완전함이 약속됨
- 8일 - 계속해서 하나님을 생각하라
- 9일 - 영적 능력
- 10일 - 그분의 은혜 안에서 강건하라
- 11일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
- 12일 - 어린이의 구원
- 13일 - 육체적, 정신적, 영적 발전
- 14일 - 시험받는 도덕적 능력
- 15일 - 몸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음
- 16일 - 하나님의 약속들로 가득 찬 마음
- 17일 - 열매를 맺음
- 18일 - 봉사를 통한 영적 발전
- 19일 - 하나님 안에 숨음
- 20일 - 우리에게 안식을 약속하심
- 21일 - 구속의 계획, 선물
- 22일 -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
- 23일 - 그리스도를 굳게 의지함
- 24일 - 거룩하게 하는 진리의 능력
- 25일 - 참된 겸손
- 26일 -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 27일 - 말은 품성의 척도가 됨
- 28일 - 히스기야가 겸손해짐
- 29일 - 개인적 감화가 곧 능력임
- 30일 - 진실되고 솔직하고 정직하라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
주제성구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 22:21)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만일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고 있다면 우리의 믿음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하는 말씀으로 입증될 것이다. 실망이 닥쳐올 것은 뻔 한 이치이며 우리는 분란도 예상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크든 작든 하나님께 모든 것들을 맡겨야 한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근심 걱정이 엄청나게 많아도 당황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짐이 무거워서 감당 못할 만큼 무거워도 당황할 분이 아니시다. 그분의 보살피심은 모든 가정에 두루 미치고 각 사람을 부요하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와 슬픔을 상관하고 계신다. 눈물 한 방울까지 표시해 두시고 우리의 우유부단한 감정도 어루만져 주신다. 우리에게 허락되는 환난과 시련은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을 성취하심으로써 우리를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시키고, 그리하여 그분의 존전에서 찾을 수 있는 완전한 즐거움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성경은 아주 강경한 어조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시는 일의 중대함을 우리 앞에 제시한다. 베드로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 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고 명하신다. 그리고 영감의 사도는 거룩함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주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선언했다. 거룩함은 하나님과 일치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고, 그분의 형상을 닮을 수 있겠는가! (5증언, 74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