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 / 빗나간 애정…‘스토킹’이 빚은 비극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 인터뷰
“스토커들이 그 부분에 대해 간과하는데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힘들지에 대한 생각은 안 하고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자기를 알리고 싶고 이런 것만 집중하다 보니까 실제로는 공격적인 행동이 이루어지는 거죠.”
KBS 뉴스타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04061&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