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흥청망청 술잔치 그만…인성부터 배운다

2015.02.03 조회수 3,699 홍보팀
share

마우나리조트 참사 1년…확 변한 대학가 OT

삼육대는 학교본부 주도로 올해 신입생 환영회(OT)를 이달 중 학교 기숙사에서 3박4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술 먹고 노는 ‘흥청망청’ OT 대신 인성 교육을 주로 하고 비용도 학교 측이 부담한다. 한성대는 작년과 달리 올해 OT를 교내에서 학교 주관으로 개최하는데 학부모들도 함께 참가한다. (중략)…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08299
MBN뉴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194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