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 ‘국제 꽃 장식대회’ 출전해 전원 입상 ‘쾌거’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지도교수 김샛별)이 ‘제18회 국제 꽃 장식대회’에 참가해 출전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에서 윤송은(3학년) 학생은 청소년부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임재원(3) 학생은 청소년부 2위에 해당하는 GBF상, 김민주(2) 학생은 3위 성북구청장상을 수상했고, 홍수민(4) 학생과 박근아(3) 학생은 각각 공간장식부문과 스트라우스부문상을 받았다.
김샛별 지도교수는 “디자인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전공 교수님들의 집중도 있는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과뿐만 아니라 대학의 이름을 알릴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국제 꽃 장식대회는 지난 11~12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일원에서 열렸다. 성북구와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인협회, 방식꽃예술원이 주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독일 GBF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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