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학과 선택 망설이는 수험생이라면… 2019 신설학과 주목하라

2018.09.19 조회수 4,036 커뮤니케이션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들이 매년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학과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학과통합·전공과정 신설을 통해 학습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학의 변화가 이어지는 추세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50여 일 앞두고 학과 선택을 하지 못해 망설이는 수험생이 있다면 대학별 신설학과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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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서울)는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한다. 과학기술대학 내 IT융합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IT 융합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지난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전형으로 30명, 정원 외 전형으로 3명을 뽑는다. 인문사회대학 내 글로벌한국학과는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국제적인 한국학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정원 내 전형으로 15명, 정원 외 전형으로 2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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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8/2018091802582.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1/201810210105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