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합회 출판전도부서 도서 8천권 기증받아
심종추 목사 저 ‘성공의 스위치를 켜라’
삼육대는 충청합회 출판전도부로부터 ‘성공의 스위치를 켜라’(시조사, 심종추 지음) 8천권(1억 2천만원 상당)을 10일 기증받았다.
이 책은 충청합회 출판전도부장인 심종추 목사가 지난 30여년간 복음의 현장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찾아낸 성공의 원리를 담아낸 책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창조되었다’는 성공철학을 바탕으로, 성경과 예언의 신, 심리학, 뇌과학 등을 폭넓게 아우르며 성공의 원리를 기술했다.
심 목사는 “나를 지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 기적과도 같은 무한한 능력을 선물로 허락하신 그 은혜가 독자들에게도 감동으로 다가오길 소망한다”며 “특별히 젊은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긴 귀한 책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