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에 담긴 ‘2015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 아빠와 아들, 새 삶 함께하다
아들 간 이식받은 이봉길씨, 아들 졸업식서 고마움 담아 축사

“건강을 되찾으신 아버지께 학사모를 씌워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 13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캠퍼스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 이혁(오른쪽)씨와 아버지 이봉길씨가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삼육대 제공 (중략)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214021024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50212151234489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368181
뉴스1 http://news1.kr/articles/?2093665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21316147444632&outlink=1
파이낸셜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36818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