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정훈 동물생명자원학과 교수, ‘가마우지와 왜가리’ 관련 코멘트
5월 26일자 「[수요동물원] 왜가리 VS 가마우지…괴조 라이벌전」 기사
정훈 동물생명자원학과 교수는 <조선일보>가 5월 26일 보도한 「[수요동물원] 왜가리 VS 가마우지…괴조 라이벌전」 기사에서 왜가리와 가마우지의 사냥방법에 대해 코멘트했다.
강인한 생존력으로 서울 하천 생태계의 최강자로 올라선 왜가리와 민물가마우지의 위용은 ‘괴조(怪鳥)’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정훈 교수는 “사냥할 때 가마우지의 부리는 날카로운 창처럼 기능하고 있고, 왜가리의 부리는 아주 단단한 집게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616153